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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 수육 삶는 시간 돼지도 촉촉해요

by acompliments531 2023. 12. 7.

소고기수육 삶는법 삶는 시간 촉촉하게 즐기는 소고기 사태수육 맛있게 삶는법 부위

눈이 펑펑 내려서 둘째랑 잠깐 놀다 왔어요. 눈이 잘 뭉쳐지지 않아서 눈사람 만들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눈싸움했는데 안 졌다 일어났다 몇 번 했다고 다리가 짧고 굵게 놀다 들어왔습니다.

오늘은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수육 삶는법 해봤어요. 만들어 먹어야겠다 생각을 한건 아니었는데 사태를 엄청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푹 삶아 수육 준비하면 좋겠더라고요. 구이로는 손호 하는 부위가 아니라서 요렇게 삶아서 수육 맛있게 삶는법 또는 국밥으로 즐기면 일품이죠!

소고기 수육 부위는 사태 활용했습니다. 야채 넉넉하게 준비해 사태 수육 삶는 시간 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다소 길어서 그렇지 사실 어려운 부분 1도 없으니 한번 만들어 보심 좋을 것 같아요. 새콤달콤한 겉절이 준비해서 드셔도 좋고, 소스에 콕 찍어 드셔도 맛있답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 수육삶는법 사태수육 누린내 없이 압력솥 수육삶기

안녕하세요. 여경이랍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러면서 오늘 레시피는요.

친구들과 칼국수 먹으러 갔더니 수육이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맛있게 먹고와서...

저도 따라 해보았어요.

 

​​

 

늘 먹던 부드러운 #삼겹살수육 부위 말고

제가 처음으로 선택한 고기부위는

사태살이었거든요.

압력밥솥에 삶았더니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성공했어요.

해서 김치 담는 날 #돼지앞다리살요리

만든 김장수육 을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제가 오늘은 돼지고기요리 맛있게 수육삶는법으로

돼지고기 부위와 상관없이 어떤 고기를 삶아도 부드럽게 수육 삶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뻣뻣한 돼지 앞다리살을 압력솥에

삶기만 하면 부드럽게 드실 수 있지요.

무엇보다도 시간도 단축되고 맛 보장하거든요.

돼지고기 수육의 누린 냄새 제로이면서

쫄깃하게 드실 수 있는 간단 돼지수육 삶는법 보실까요?

​​

압력솥 수육 삶기 하시면

무엇보다사태 수육 삶는 시간이

단축되어 너무 좋거든요 .

김장하는 날 김장수육 으로

온 가족들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저녁메뉴 수육 삶기 제대로 해볼 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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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살수육 삶는법

재료 준비

돼지고기 (앞)(뒷)다리 살덩어리 600g

다시마 물 500mL

껍질 양파 1개. 대파 흰 부분

파란 부분 1대

재래식 된장 약 2 큰 술

진간장 2스푼

통마늘 6개, 인스턴트커피 약간

표고버섯, 월계수잎, 생강. 통마늘

월남 고추, 통후추 등등

*새우젓 무침 재료

새우젓 1컵

간 마늘 2스푼, 황설탕 2스푼

쪽파 약 1과 1/2대(16g)

맛술 2스푼 소주도 가능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굵은 고춧가루 조금

통깨, 참기름 먹을 때

진간장 3스푼

(갈비양념 3스푼)​

돼지고기 앞다리살(사태) 600g 이면

약 3인분 / 4인 가족 분량으로 드실 수

양으로 1근이라고 보통 하지요!

정육점 사장님께서 쫄대기살. 앞다리살 사태로 불리는

수육 부위로 수육 삶기 하면 정말 맛있다고 하면서

고기 삶기 좋게 손질해 주셨어요.

​​

고기를 찬물에 한 번 씻고 손으로

눌러 핏물을 제거하여 준비해주시고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주고 넉넉한 소주 반 컵을 붓고

10분 재워주었어요.

이 방법은 돼지고기의 누린 냄새를 잡아주는 방법도 있지만....

고기의 연육 작용해 주기도 하고요.

한층 더 맛을 끓어 올려주고 부드러우면서

좀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

무가 있다면 서너 쪽 압력밥솥에 밑에 깔아주고

재워놓음 사태고기를 얹어줍니다.

​​

양파는 껍질 채 깨끗이 닦아 준비하고요.

대파는 깨끗이 닦아 흰 부분과 파란 부분을

통으로 길게 준비했어요.

그 외 월계수잎, 생강. 통마늘

통후추, 대파, 양파,를 고기 위에 얹어주었답니다.

향신채를 넣으면

맛을 끓어 올려주기도 하지만

고기의 잡 냄새 제거 확실하게 잡아 주지요

​​

수육 삶는 양념장 된장소스 만들기

멸치 다시마 물 한 컵에 위에서 소개한

커피, 된장 등을 섞어 만들어주었어요.

​​

된장소스를 고기 위에 넣어줍니다.

​​

뚜껑 닫고 압을 넣은 뒤 강 불에 끓에서 추가 돌 때까지

끓여줍니다

(5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약불에서 은근하게 15분 더 두고 삶아주었는데요

냄비에 수육 삶을때

준비한 물의 양 중 3L를 먼저 넣고 강 불에 끓이시면 되는데요

삶을 때는 크기에 따라 물을 넣고 끓였을 때

넘치지 않을 정도 양을 먼저 넣고 끓이시면 되고요.

육수가 끓어오르면 중약 불로 줄여 보글보글 끓는 상태에서

물을 보충해 가면서삶아주세요.

냄비에 수육 삶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이상

끓여야 앞다리살 고기가 부드러워지는데

압력밥솥을 활용하면 시간도 단축되고 정알

훨씬 수월하고 간단하고 좋더라고요.

​​

 

이렇게 압력솥에 끓여 뜸을 5분 정도

들여주면 되는데요

어차피 압력솥 압이 빠져야 하니

신경 안 쓰셔도 기다리면 된답니다.

​​

 

이렇게 쫄깃한 사태 부위의 돼지고기 수육이

쫄깃하면서 부드러워지는데요

고기에 따라 두께가 달라 익는 시간이 다를 수 있어요. 혹시 모르니까~~~

속까지 잘 익었나 젓가락으로 찔러 보시고

체에 건져 식혀 주세요.

만약 덜 익었다면 압을 넣지 않고

압력 밥솥 뚜껑 닫고 5-10분 삶아주시면 된답니다.

끝~~​

저는 압력솥으로 활용해

사태 수육 삶는 시간 을 좀 더 단축시켰어요.

사태 부위로 1근 기준 삶을 때는 25분으로

쉽게 만들어 먹곤 하는데요.

이번엔 고기 부위는 사태 부위 2근 기준 30-35분 걸렸답니다.

고기 부위 두께에 따라 수육 삶는 시간은 다를 수 있고요.

부드러운 통 삼겹살로 삶을 경우는 좀 더 시간이

단축되기도 해요.

고기 삶는 시간 은 참고하셨으면 해요

또 더 편한 방법은

전기압력밥솥에 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되니 정말 간편한 방법도 있지요

​​

잘 삶아진 고기가 약간 식으면

취향껏 도톰하게 썰어 주거나

혹은 얄팍하게 썰어 주세요.

​​

보쌈에 곁들어 먹는

새우젓 양념 만들기도 2가지 방법으로 소개할게요.

새우젓(1):탄산수(사이다) 비율로 준비하기

(1) 마늘즙 마늘즙 약간

,취향껏 파 청양고추 넣어서 섞어 주면

보쌈집 새우젓 맛을 집에서도 짜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고 간단해서 좋아요.

보쌈과 곁들어 먹는 새우젓 무침!!

하얀 쌀밥 위에 먹으면

반찬으로 진짜 맞는 밥도둑 인정하는 새우젓 무침은

새우젓 1컵에 위에 소개한

간 마늘부터 시작해 황설탕

쪽파 맛술 청양고추 1개 넣어서 버무리면 완성해요

먹을 때 참기름 넣어드시면 진짜 맛있어요.

​​

요즘 김장철이죠!?

김장하면 빠질 수 없는 수육!

오늘은 삼겹살, 목살 말고 뒷다리살로 만든 부드러운 보쌈

가성비 좋은 데다 뻑뻑함 없이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김장김치에 돌돌 말아 드셔도 되고요.

묵은지 있으면 씻어서 먹어도 꿀맛으로 엄지 척 이지요

김장김치 없어도 무 하나 채 썰어 오독오독

무생채 김치 만들어 드셔도 핵 꿀맛이라

맛 보장하는 #돼지수육레시피

가족들과 간단하게 즐기는 돼지 앞다리부위로

누린내 없이 육즙 빵빵하면

부드러운 수육 #저녁메뉴추천 해요

맛있게 즐겨보세요

소고기 사태와 스지수육을

부추무침과 곁들여 먹으면 쫄깃 상큼

더 맛있습니다.

스지가 들어가도 사태고기와 삶는시간이 같습니다.

 



자주가는 우리동네 창동 하나로 마트 정육코너에 스지가 있다고 스지수육을 만들었습니다.압력밥솥으로 사태와 스지를 같이 넣고 만들면 쫄깃한 스지와 사태수육을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하나로 마트에는 주로 냉동스지가 있었는데 냉장스지가 들어왔습니다. 냉동보다는 냉장고기가 좋을 것 같아서 사왔는데 고르면서도 스지보다 고기가 많은 것 같다 싶었습니다.


예전 집에서 사골 곰탕 끓인때 한 두어번 넣고 끓여보고 오랫만에 샀더니 헷갈렸어요. 사온건 알스지가 아니고 그냥 스지였습니다 냉장으로 스지가 있기에 사왔더니 알스지가 아니네요. 알스지가 더 쫀득하고 도가니탕에 포함되어 있는 건더기와 비슷한거라고 합니다. 제가 사온건 근막과 살코기가 같이 붙어 있는거라 사태와 비슷한 식감이래요.


간편식 설렁탕은 건더기고기가 아쉬운데 스지수육를 넣고 끓여주면 푸짐한 건더기 가득한 도가니탕 비슷합니다. 수육 만들어 한접시 먹고 나머지는 소분하여 냉동시킨후 파는 레토르트 설렁탕에 넣어 먹었습니다.


사태 스지수육

스지 1kg 사태 300g

삶을때 대파 파란부분 소주는 소주컵으로 1컵 생강조금 통마늘 12개

부추무침

부추한줌 양파1/4

간장1고추가루1/2 매실청 1

식초 참기름 통깨 조금

초간장

간장2숟가락 식초1숟가락 연겨자조금


스지는 핏물 제거를 위해 찬물에 3시간 정도는 담궈주세요. 사태는 한시간 정도 남았을때 넣어서 같이 핏물을 빼주세요. 소고기는 너무 오래 물에 담그면 맛있는 고기맛과 수용성 영양소가 빠져 나간다고 해요. 너무 오래 담궈 두지 마세요.


스지는 냄비에 고기가 잠길 만큼 찬물을 넣고 소주컵 한 컵 정도 분량을 넣어 주시고 5분정도 팔팔 끓여주세요. 핏물과 불순물이 끓어 오르는게 보이시지요?

스지는 5분후 꺼내서 찬물에 헹궈 주세요.

 

 


깨끗이 씻은 스지를 압력밥솥 바닥에 깔고 사태를 얹고 대파 파란부위를 위에 얹어 줘요. 통마늘 12개정도 넣고 생강은 손톱크기 만큼 잘라서 넣어주세요. 물은 고기가 찰랑찰랑 잠길 정도로 넣어주세요.

압력밥솥 뚜껑을 닫고 강불로 추가 흔들리고 나서 중불로 15분 끓여주세요. 제가 산 스지는 알스지가 아니라서 사태와 시간을 같게 하셔도 되요. 만약 알스지라면 사태를 빼내고 10분정도 더 삶아 주셔야 합니다.


고기를 삶을때 같이 먹을 부추무침과 초간장을 만듭니다. 부추무침과 고기의 궁합은 찰떡궁합 고기가 자꾸자꾸 입속으로 들어가요.


부추는 한 줌 정도 씻어서 6cm길이로 썰어 주세요. 사태 담을때 접시에 깔아줄 양만큼 빼놓고 양파 1/4을 채썰어 고추가루 1/2스푼 간장 1스푼 매실청1스푼 식초 조금 참기름 조금 통깨 넣고 무쳐 주세요.


접시에 부추를 담고 위에 삶은 스지와 사태수육을 썰어서 담아주세요. 부추무침과 곁들여냅니다.

생부추와 초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부추무침과 싸 먹어도 맛있습니다. 부드럽게 잘 삶아졌습니다. 스지는 근막이 쫄깃 쫄깃하고 사태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상큼한 부추무침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생각했던 쫀득쫀득한 알스지는 아니였지만 부드럽고 고기와는 또 다른 식감과 맛으로 맛있다고 해요. 남편이 좋아하여 자주 만들기는 하지만 수육은 밥 반찬이 아니고 술 한잔하기 좋은 안주예요. 식탁에 놓으면 바로 이슬이 한 병 각인데요. 펜데믹이 길어지니 약속을 만들지 않아 집에서 홈술을 하게 되니 뭐라 말도 못해요.

압력밥솥만 있다면 사태와 스지도 15분이면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밥상이 근사해지는 소고기사태와 스지수육이 압력밥솥으로 15분이면 완성인데요.